링크우드
엘긴 외곽에 위치한 링크우드는 1821년부터 스페이사이드의 산뜻하고 섬세한 스타일을 대표해 왔습니다. 원액에서는 봄날의 풀 내음과 사과, 꽃 향이 자주 느껴집니다. 긴 발효와 느린 증류, 구리 접촉을 늘리기 위한 대형 증류기 덕분에 실키하고 세련된 질감이 완성됩니다. 산뜻함과 바디감이 균형을 이룬 링크우드는 블렌더와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위스키가 되었습니다.
증류소는 1972년 두 번째 생산 시설을 더해 규모를 키웠으며, 현재 총 생산 능력은 550만 리터가 넘습니다. 디아지오가 소유한 이 증류소의 대표 제품은 플로라 앤 파우나 시리즈의 링크우드 12년으로, 꽃과 과일이 어우러진 우아한 캐릭터를 잘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