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
M&H(밀크앤허니)는 2012년 텔 아비브에 설립된 이스라엘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더운 기후 숙성 분야의 권위자로 핵심 컨설턴트를 맡았던 고(故) 짐 스완 박사의 지도 아래, 증류소는 원료 선택부터 숙성 전략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덥고 건조한 기후에서는 위스키가 빠르게 숙성되기 때문에, M&H는 이러한 환경에서도 풍미의 균형을 지킬 수 있도록 캐스크 관리에 각별히 공을 들입니다.
플래그십 제품 중 하나인 클래식 싱글 몰트는 신선한 과일 향과 바닐라, 우디한 뉘앙스가 돋보입니다. 이 밖에도 STR(내부를 깎고 토스팅한 뒤 재탄화한) 와인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 등 다양한 캐스크를 실험하고 있으며, 극한의 기후 조건에서 숙성해 대담하고 강렬한 풍미를 끌어낸 독특한 Dead Sea 시리즈까지 선보입니다. M&H는 전통적인 산지가 아닌 곳에서 만든 위스키의 혁신과 잠재력을 보여 주며, 세계 위스키 무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