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하마
나가하마 증류소는 일본 시가현 나가하마시의 비와호 북동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나가하마 로만 브루어리에 속해 있습니다. 당화와 발효 등 위스키 생산의 초기 공정은 맥주 양조장에서 진행하고, 증류 단계부터는 나가하마 증류소에서 이루어집니다. 증류소는 포르투갈 Hoga사의 소용량 알렘빅 증류기를 사용하며, 한 번 증류할 때마다 오크통 하나를 채울 수 있는 약 200리터의 뉴 메이크 스피릿을 얻는 나가하마 고유의 ‘1회 증류, 1캐스크’ 방식을 따릅니다.
주요 제품 라인은 나가하마와 아마하간이며, 아마하간은 나가하마의 영문 철자를 거꾸로 뒤집은 이름입니다. 나가하마는 증류소가 직접 만든 싱글 몰트 위스키이고, 아마하간은 자체 증류한 위스키와 해외에서 들여온 위스키를 블렌딩한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