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
럼은 당밀이나 사탕수수즙 같은 사탕수수 부산물로 만드는 증류주로, 카리브해에서 유래했습니다. 원료와 제조 방식에 따라 라이트 럼, 다크 럼, 스파이스드 럼, 아그리콜 럼(사탕수수즙으로 바로 만드는 럼) 등으로 나뉘며, 저마다 뚜렷한 풍미와 특징을 지닙니다.
럼의 풍미는 가볍고 산뜻한 스타일부터 진하고 묵직한 풀바디까지 폭넓으며, 흔히 느껴지는 토피, 바나나, 바닐라, 코코넛, 캐러멜 향은 특히 오크통 숙성을 거치며 한층 짙어집니다. 니트로 음미할 수도 있고, 모히토, 다이키리, 피나 콜라다 같은 클래식 칵테일의 베이스로도 쓰입니다. 럼은 단순히 열대 지방의 대표 술에 그치지 않고, 다재다능함과 생동감 넘치는 개성으로 전 세계 증류주 애호가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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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트레져 카리브해 30년 1993 럼 캐스크 31
향신료와 커피 같은 로스팅 기운, 캐러멜처럼 졸인 단맛이 중심이고, 질감이 진하며 여운이 깁니다. 2년 전 처음 나왔을 때 금세 저희 매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럼이 됐습니다.이번에도 기쁜 마음으로 다시 추천드립니다. 특히 평소 위스키를 드시다가 럼에 입문해 보고 싶은 분께 잘 맞습니다.향에서는 흑설탕과 구운 견과류,...- $1,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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