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고든
인버고든은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북동부에 자리한 보기 드문 싱글 그레인 증류소로, 1961년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코페이 스틸(연속식 증류기) 시스템으로 효율적으로 증류해 연간 최대 3,600만 리터를 생산하며, 이 원액은 화이트 앤 맥케이 블렌디드 위스키의 핵심 원료입니다. 한때 자체 싱글 그레인 제품인 ‘더 인버고든’을 선보였는데,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여전히 수집가들이 찾는 제품입니다.
원래 인버고든 디스틸러스 소유였던 증류소는 1993년 화이트 앤 맥케이에 편입되었고, 현재는 엠페라도르 디스틸러스 산하에 있습니다. 옛 해군 기지와 항구 가까이에 있는 인버고든은 하이랜드의 그레인 증류소로서 돋보이며, 스카치 위스키가 대규모 산업으로 확장해 온 흐름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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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서 디스틸러스 인버고든 52년 1974 더 위스키 트레일
엘릭서 디스틸러스가 더 위스키 트레일 시리즈의 하나로 선보인 이 인버고든은 1974년에 증류해 무려 52년 동안 숙성한 뒤 2026년에 병입했습니다.리필 혹스헤드에서 반세기 넘게 숙성한 이 위스키는 바닐라와 캐러멜, 코코넛, 잘 익은 과일, 오크의 풍미가 느껴지며, 원숙하고 둥근 성격을 지녔습니다.- $3,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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